어르신과 가벼운 산책시간에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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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운영자 댓글 0건 조회 41회 작성일 25-03-20 16:39본문
저희 요양원 산책로가 있어서 잠깐 앉아 있는 것도 나들이가 될 수 있듯이, 야외의 어떤 공간을 방문하더라도
그곳에서 햇볕을 쬐거나 바람을 쐬면 그것이 산책이자 나들이가 됩니다.
오랜 시간을 침상에서 생활하거나 휠체어에 앉아서 이동하시는 어르신들께서도 충분한 안전을 고려한다면 접해야 하는 반드시 필요한 활동이죠. 특히 어르신은 산책을 통해 잊고 살았던 자극과 감각이 되살아날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건물 밖으로 나가는 순간부터 펼쳐지는 야외의 모든 풍경들이 자극을 줄 수 있는 요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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